‘디지털 헬스케어 포럼 2022’ 9월16일 서울 코엑스서 열려
- 기업의 디지털 헬스케어 도전과 전략 및 정부 육성책’ 주제 발표
- 기업IR 소개 행사 ‘디지털 헬스케어 강소기업을 만나다’도 마련
[스마트시티투데이]
코로나19 팬데믹을 계기로 전 세계적으로 부상하고 있는 디지털헬스케어 분야에서 대한민국 기업의 도전과 혁신, 미래 비전을 한자리에서 가늠할 수 있는 ‘디지털 헬스케어 포럼 2022’가 9월1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.
디지털 헬스케어 포럼에는 한호성 디지털헬스케어연합포럼 회장(분당서울대병원 외과 교수)을 좌장으로 △김건훈 보건복지부 보건산업진흥과장 △김법민 범부처전주기의료기기연구개발사업단장 △나군호 네이버 헬스케어 연구소장 △최두아 휴레이 대표 △강성지 웰트 대표 △곽환희 법무법인 오른하늘 변호사 등이 ‘기업의 디지털 헬스케어 도전과 전략 및 정부 육성책’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.
세션 발표 후에는 ‘디지털 헬스케어 육성’을 주제로 전문가 토론과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도 갖는다.
또한 디지털 헬스케어 특별관 내 별도 설치된 기업IR 소개 행사인 ‘디지털 헬스케어 강소기업을 만나다’도 ‘대한민국 4차 산업혁명 페스티벌 2022’ 행사와 함께 진행된다.
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선도기업들의 자체 기술 및 제품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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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혁민 기자
hm.ji@smarttoday.co.kr